자동차 뉴스 2

"기아 셀토스 잡으러 왔다"...르노 1,600만원 신차 등장에 인도 시장 '발칵'

인도 자동차 시장에 파격적인 가성비로 무장한 신차가 등장하며 업계에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프랑스 르노가 신형 더스터를 한화 약 1,650만 원대의 파괴적인 가격으로 인도 시장에 재출시하며, 기아 셀토스와 현대차 크레타가 장악하고 있던 콤팩트·중형 SUV 시장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차급은 셀토스급인데 가격은 국내 경차 수준에 불과한 이 현상에 국내 자동차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채 2천만 원도 안 되는 중형 SUV주요 외신과 현지 자동차 매체에 따르면, 르노는 최근 인도 시장에 신형 더스터를 10.29만~10.49만 루피 수준으로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를 현재 환율로 환산하면 한화 약 1,650만 원에서 1,680만 원 선입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캐스퍼나 레이 같은 경차 상위 트..

자동차 뉴스 21:21:16

“쏘나타 가격에 수입차를?” 불티나더니…갑자기 판매 중단, 오너들 ‘이럴 수가’

EX30 / 출처 : 볼보자신만만했던 ‘북유럽 감성 가성비’의 질주가 거대한 지정학적 장벽과 현실의 벽 앞에서 결국 멈춰 섰다.볼보자동차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작고 저렴한 전기 SUV로 기대를 모았던 ‘EX30’의 미국 판매를 돌연 중단한다.최근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볼보는 2026년형 모델을 끝으로 EX30과 파생 모델인 EX30 크로스컨트리의 미국 내 판매를 완전히 종료하고 북미에서는 캐나다와 멕시코 시장에만 집중하기로 확정했다.100% 관세 폭탄 앞엔 장사 없다… 무너진 가성비 전략EX30은 출시 초기부터 3만 5천 달러(약 4천600만 원) 수준의 파격적인 시작 가격을 내세워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꼽혔다.EX30 / 출처 : 볼보하지만 이 차량의 태생적 한..

자동차 뉴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