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샤오미 전기차 가격 공개되자 난리났다..."현대 아이오닉6보다 1100만원 싸다니"

withcarnews 2026. 3. 24. 11:32

타이칸 / 출처 : 포르쉐

전기차 시장의 가격 경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중국의 IT 대기업 샤오미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놀라운 가격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샤오미는 자사의 첫 전기차 SU7의 신형 모델 시작 가격을 21만 9900위안으로 확정했습니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4100만 원 수준의 파격적인 금액입니다.

 

테슬라보다 400만원 저렴한 가격

샤오미의 이번 가격 정책은 글로벌 전기차 1위 기업인 테슬라를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습니다.

모델 3 / 출처 : 테슬라

 

 

테슬라 모델3의 중국 내 판매 가격이 약 24만 위안대에서 시작하는 것을 고려하면 경쟁사 대비 약 400만 원 이상 저렴합니다.

 

단순히 가격만 저렴한 것이 아니라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미려한 외관과 제로백 5초대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현대차 아이오닉6보다 1100만원 저렴

이러한 중국발 가격 혁명은 한국의 주력 전기차 모델들에게도 큰 위협으로 다가옵니다.

아이오닉 6 / 출처 : 현대차

 

 

현재 국내 시장에서 전기 세단의 대표 주자인 현대차 아이오닉6의 시작 가격은 5200만 원대 수준입니다.

 

두 차량의 보조금 혜택 전 순수 출고가를 단순 비교하면 샤오미가 아이오닉6보다 무려 1100만 원가량 저렴합니다.

 

기아가 전기차 대중화의 선봉장으로 내세운 3천만 원 후반대의 보급형 세단 EV4와 비교해도 상황은 한국 완성차 업계에 결코 유리하지 않습니다.

 

준대형급 크기에 스마트 생태계 연동

샤오미 SU7은 전장이 5미터에 육박하는 준대형급 크기를 자랑합니다.

SU7 / 출처 : 샤오미

 

 

결국 소비자 입장에서는 소형이나 준중형 전기차를 살 돈으로 한 체급 이상 큰 대형 세단의 쾌적한 공간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SU7은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를 통해 샤오미의 수많은 스마트 가전 생태계와 완벽하게 연동되며 자동차 내부를 거대한 움직이는 스마트홈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또한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디자인과 고효율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전력 소모를 크게 줄였습니다.

 

이는 1회 충전에 들어가는 전기료 등 실질적인 충전 유지비 측면에서도 한국이나 미국의 동급 경쟁 모델들과 대등하거나 오히려 앞서는 경제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완성차 업계에 심각한 위기감

한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에 스마트폰 수준의 소프트웨어 연결성이 더해지면서 기존 완성차 업체들이 심각한 위기감에 휩싸였다고 분석했습니다.

SU7 / 출처 : 샤오미

 

 

결국 브랜드의 화려한 역사나 엠블럼보다 당장 지갑을 여는 현실적인 가격과 실내 거주성이 전기차 대중화 시대의 최종 승자를 결정짓는 핵심 무기가 될 것입니다.

 

"트럼프가 130조 돈줄 열어줬다"…한국 '콕' 찍어 맡긴 기회 보니 '이건 몰랐다'

무기를 잘 만드는 것과 전쟁을 지속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다. 전 세계의 이목이 K방산의 눈부신 신무기 수출 실적에 쏠려 있을 때, 한국은 이미 조용히 거대한 글로벌 군수 지원망의

car.withnews.kr

 

"미군 빠지자 곧바로" ...마하 10의 미사일로 '펑', 동해 공해상에서 '초비상'

러시아 국방부는 킨잘 미사일을 탑재한 MiG-31 전투기들이 동해 공해상에서 계획된 비행을 실시했다고 밝히며 해당 전투기가 비행 중 공중 급유 훈련 등도 병행했다고 전했다.

car.withnews.kr

 

"K방산 대박 났다 좋아했는데"…정작 유사시 한국에 올 탄약 상황 보니 '가슴이 철렁'

전 세계의 이목이 포연이 자욱한 중동으로 쏠려 있다. 하지만 미국의 시선은 여전히 아시아의 좁은 바다, 대만 해협을 향해 고정되어 있다.

car.withnews.kr

 

"트럼프 인내심에 결국 한계" ...호르무즈 불바다 '초위기', 지상군 킬러까지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타파하고 원유 운송 흐름을 정상화하기 위해 군사 작전 강화에 돌입했다.

car.withnews.kr

 

"한국 서해에 박아둔 이유 있었다"…중국 '대통일' 시나리오의 실체 보니 '말문 막혀'

최근 동아시아 바다를 둘러싼 공기가 심상치 않다.

car.withnews.kr

 

"트럼프 계산 완전히 빗나갔다" ...충격적인 이란군에 '초비상', 이게 사실이라면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3주 이상 지속되는 가운데 이란의 미사일·드론 비축량이 2~3개월은 버틸 수준이란 분석이 등장했다.

car.withnews.kr